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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·사 합동 안전점검

허영인 SPC그룹 회장,

허영인 SPC그룹 회장, "더 이상 안전 사고는 없다"...“24곳 철통 점검, 노조와 재발 방지 총력”

SPC그룹이 18일, 전 계열사 24곳 생산센터에 노사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무사고를 목표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이는 지난 5월 19일 SPC삼립 시화생산센터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.점검은 SPC삼립·파리크라상·비알코리아 등 주요 계열사의 전국 생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노동조합과 회사, 외부 안전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했다.실제
조경만 기자 2025-06-18 15:47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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